민물장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수산물 종합유통센터가 영암군에 건립됩니다.

민물장어양식수협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민물장어 의무상장제 관련 법률이 시행되는
내년 6월을 앞두고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에 위판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천18년까지 사업비 백억원을 들여
위판장 인근에 종합유통시설을 건설해
연간 5천억원어치의 민물장어를
유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