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기박물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그릇 전통도기 작품전을
내일(15)부터 개최합니다.
우리그릇전은 도기의 흐름과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박순관 작가가 재현한
신석기, 청동기 시대 그릇이 전시됩니다.
또 구림 도기의 역사성과
현대 옹기에 이르기까지 도자영역 전반에 대한 그릇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작품들이
시대순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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