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수협과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오늘 농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김 양식시기인 9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는
고천암호 방류를 최소화 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고천암호의 친환경 개발에 협력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한정면허 신규 개발· 연장 사업 등에도
상호 협조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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