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규제완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전경련 주최로 영암튜닝연구지원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신한대 자동차공학과 하성용 교수는선진 자동차 강국들의 공통적인 특성은
튜닝을 폭넓게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 교수는
국내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튜닝승인 절차 최소화, 튜닝보험 활성화,
중소 튜닝업체 육성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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