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전략 프로젝트인
남도문예 르네상스 추진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국제수묵화 비엔날레와 바둑박물관 건립 등
4개 선도사업을 비롯한 남도문예 르네상스
24개 사업을 확정하고 오는 2018년까지
국비와 도비 등 12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남도문예 르네상스로 예향 남도의 제2전성기를
이어나가겠다며 사업별 추진위원회와 실무팀을
구성해 오는 9월까지 실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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