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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지속.. 가축 질병 방역관리 강화 필요

김양훈 기자 입력 2016-07-21 18:11:26 수정 2016-07-21 18:11:26 조회수 0


전라남도는
폭염 가축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가축질병신고센터 25곳을 운영하고
가축질병 방역관리 홍보전단을
축산농가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축산당국은
한육우는 30℃, 돼지는 27℃, 닭은 30℃
이상이 되면 고온 피해가 발생하므로
과밀사육을 금지하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등
쾌적한 사육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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