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도로변 보행자용 방호난간
실태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일선 시군은
방호난간 설치 연도와 설치 상태 등을
현지 확인을 통해 점검한 뒤
오는 22일까지 난간 실태보고서를 작성해
전라남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난간 설치 실태 파악이 끝나는데로
개선이 시급난 난간부터 일선 시군과 협의해
보수작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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