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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2016년 시민의상 후보자와
심사위원을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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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시민의상 후보자는
목포시의원, 동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명 이상 연서로 추천할수 있으며 수상부문은
6개 부문이지만 수상자는 1명만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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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고향세법으로 불리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자치단체를 지정해 기부를 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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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완도군이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완도군은 마흔개 공약사업 가운데
25개가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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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업
컨소시엄 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진로개발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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