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의 하나인
'숲 돌보미' 활동에 주민과 기업, 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247개 단체, 8천여 명이
숲 돌보미 활동에 참여한데 이어
올해도 상반기에만 172개 단체 5천 2백여 명이
숲 돌보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숲 돌보미'는
잡초 제거, 비료주기, 쓰레기 줍기 등
개인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숲을 가꾸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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