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인권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권 지표 실천 결과를 분석한 결과
90개 지표 가운데
82%인 74개 지표가 개선됐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도시 영역에서
15개 지표 중 14개가 향상돼
개선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광주시는 부진한 것으로 평가된
16개 지표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보완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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