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대구시는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 공무원과
자동차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사업전담팀은 최근 첫 회의를 열어
수소 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술적·정책적 연구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동사업을 뒷받침할 특별법 초안을
오는 6월까지 만든 뒤
20대 국회가 개원하는 대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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