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옥문화재단은 오늘 성옥기념관에서
제39회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서울대 최예주 양등 30개 대학 재학생 69명에게 모두 2억3천만 원, 판소리 특기생 2명에게는
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
1977년 조선내화 창업주인
고 이훈동씨가 설립한 성옥문화재단은
2백억 원의 기본재산으로
그동안 5천백 명에게 66억5천4백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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