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이 목포신항 석탄부두 운영을
포기했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석탄부두 운영사인
CJ대한통운이 상부시설 건설을
최종적으로 포기함에 따라
신규 사업자 선정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목포항 석탄부두는
정부 투자로 2백40미터의
안벽과 부지가 조성됐고,
상부 시설은 민간사업자가 올해 건설하고
석탄 하역을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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