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오늘 서남권수산물 유통센터에서
'참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시작하고,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급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랑의 밥차는 지금까지 백6차례에 걸쳐
어르신 6만6천 명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국민통합 우수사례로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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