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는 참좋은 사랑의 밥차가 올해 일정을 내일(8일)부터 시작합니다.
매주 화유일 서남권수산물유통센터와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
권역별로 이동하면서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는 오는 8월 한 달을 제외하고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사랑의 밥차는 지난해까지
모두 백6회를 운영해 6만6천 명에게
점심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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