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남악 롯데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상권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목포시는 사업비 2천만 원을 들여
한국소상공인학회에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영향 분석과 소비자 찬반 의견 등
전반을 조사해 오는 4월 말 납품받을
예정입니다.
무안군 삼향읍 남악지구에 건설 되고 있는
롯데 복합쇼핑몰은 오는 6월쯤
영업허가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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