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올해 긴급복지 사업비로
7억5천여만 원을 편성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긴급복지사업비는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와 의료, 주거 등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예산으로 지난해는 천백80건에
7억9천5백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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