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체육회와 생활 체육회가
다음 달 통합작업을 마무리하고 창립총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목포시 체육단체 통합추진 위원회는
오늘 2차 전체회의를 갖고,
통합체육회 명칭과 이사진 규모 등을 논의하고, 다음 달 창립총회와 대의원 총회를 거쳐
통합 출범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전체 27개 경기단체 가운데
4개 단체의 통합 논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어, 최종 출범식 일정 등은
다음 주쯤 확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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