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권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공천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의원 컷오프 결과를
내일(23) 해당의원들에게 개별통보한 뒤
이의신청 작업을 거쳐 25일 발표하고
당초 오늘부터로 예정됐던 지역구 공천신청자에
대한 개별면접은 비현역은 모레부터,
현역의원은 다음 주부터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도 오늘부터 선대위 출범 시기 등
총선 관련 구체적인 사항들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에 국민의당은 63명이,
더불어민주당은 36명이 공천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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