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목포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한창씨는 오늘
"최근 목포지역에서 실시된 2개의 여론조사는 같은 시기, 비슷한 오차범위에서
다른 결과를 내놓아 객관성에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한창 예비후보는
"이는 여론조사를 빌미로 민심을 호도하고
언론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려는 구태"라며,
"검찰은 정책선거를 뒷받침 하기 위해서라도
2개의 여론조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