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목포 요금소와 목포역,
여객선터미널은 귀성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설 연휴 동안 광주와 전남지방은 큰 추위 없이
맑은 날이 이어지겠지만 내일은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불감증이 여전합니다.
안전띠를 매게 하는 차량은 거의 없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경영난에 허덕이던 신안수협이 흑산도수협을 합병한 뒤 1년 만에 전국 2위의 경매액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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