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지역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목포시 보건소도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보건소는
병의원에 질병 정보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9백 명에게
중남미 방문을 자제하도록 하는 예방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시 보건소는 또,
오는 3월까지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해
대형건물 정화조와
지하실 등을 대상으로 집중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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