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도시재생 사업 선도사업으로
먹거리 장터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목포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가칭 중앙먹거리 포차 운영자 20여 명을
오는 26일까지 선정하고,
포차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마을학교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포차별로 1개 음식을 만 원대에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전문 요리학원과 연계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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