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목포복지재단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수협은 오늘 쌀과 라면 등
50세트, 2백50만 원 어치를 구입해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습니다.
또 목포보현정사는 설을 맞아
목포복지재단에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목포복지재단은 기탁자들의 뜻에 따라
오는 4일까지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과 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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