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분들입니다.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께서 2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노화읍 미라청년회 50만 원,
북고청년회 50만 원,
충도청년회 30만 원,
신목리 15만 원,
박채복씨 10만 원,

최재표 이장, 최경남 어촌계장 각각 10만 원,
신지면 번영회 30만 원,
허궁희 대표 20만 원,
최경윤·한사례씨 20만 원,

완도군 생일면 굴전리 30만 원,
서성리 16만 원,
황번하씨 5만 원,
개포1리 30만 원,
성내리 20만 원,

용계리 주민들께서 18만9천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희망 2015 나눔캠페인은
목포MBC를 직접 방문하시거나
농협계좌를 통해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성금 보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