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신협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소상공인 대출금리 인하 시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목포신협에 따르면 영세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일일 상환대출 평균금리를 14.8%에서
5.9%로 적용한지 2주만에
27건 3억7천9백만원의 대출이 실행됐습니다.
일일상환대출 평균 금리 인하는
영세 소상공인들이 사업자등록증과
임대차계약서 만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1인당 3천만 원까지
대출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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