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현장 제설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쌓인 눈 처리는 고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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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대비 기준이 마련되기 이전에 설치된
시설 하우스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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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관광객들이 고립된 사태와 관련해
전남-제주간 해저터널 필요성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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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누리과정 예산이 부분 편성됩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지원될 것으로 각각 석달, 다섯달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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