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안예술인 총연합회장 선거에서
임점호 현 회장이 당선돼 4기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어제 저녁 치러진 목포신안예총회장선거에서 임점호 회장은 46명 대의원 가운데
27표를 얻어 18표를 얻은
윤현식 미협회장을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신광하 기자 입력 2016-01-22 08:20:25 수정 2016-01-22 08:20:25 조회수 0
목포신안예술인 총연합회장 선거에서
임점호 현 회장이 당선돼 4기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어제 저녁 치러진 목포신안예총회장선거에서 임점호 회장은 46명 대의원 가운데
27표를 얻어 18표를 얻은
윤현식 미협회장을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