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올해 자전거 도로에 대한
전면 개선에 착수합니다.
목포시는 사업비 3억3천만 원을 들여
도청사거리에서 만남의 폭포간 자전거 도로 등 모두 백46점4킬로미터를 정비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2천10년 개설된
용해 동아아파트 옆 간선도로의
자전거 전용차로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철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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