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졸속이라고
비난하고 협상 무효를 선언했습니다.
올 겨울 이상 고온으로 겨울 채소들이
각종 병해와 생육 부진에 시달리면서
올 봄 채소 흉작이 우려됩니다.
전국적인 매실 주산지인 광양시가
경쟁력을 키우기위해 가공식품들을 잇따라
개발하는 등 매실의 6차 산업화에 나섭니다.
대흥사와 선암사 등 한국의 전통산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최종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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