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협약을 맺은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협력에 나섭니다.
그러나 누리과정 예산 등 지역 교육계가
안고있는 난제들도 많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자동차와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아르바이트에 나선 청소년들이 최저 임금도
제대로 받지못하는 등 법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호남선 KTX가 올해 이용객 3백만 명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KTX 개통 이후 이용객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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