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이
내년 1월2일부터 무료 운영됩니다.
노벨평화상기념관은 그동안 입장료로
성인 기준 최고 4천 원을 받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인권 의식확산을 위해 지난달 시의회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무료화가 결정됐습니다.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은
지난 2천13년 개관이래 모두 4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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