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라믹산단 두번째 입주기업인
세원하드페이싱이 착공식을 갖고
공장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세원하드페이싱은 세라믹산단
4천9백제곱미터의 부지에
지상 3층규모의 공장을 지어
내년 5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목포세라믹산단에는 첫 입주기업인 삼화양행이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5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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