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에서 음식문화축제와
크리스마스트리 축제가 잇따라 개막합니다.
먹거리로 통한다는 주제의
이른바 '먹통' 축제가
오늘 목포시 목원동 중앙식료시장 일대에서
개막해 내일까지 경쟁력 있는
노점 음식 발굴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또 먹통 축제장과 연결된 창평동 우체국에서 차없는 거리 3백 미터 구간에서는
원도심 상인회가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축제가 내일 개막해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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