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이 밀집한 목포 하당 지역에
의료의 거리 조성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목포시 백년로 일대 16개 병의원장들은
최근 목포 의료관광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에 위희수 기독병원 대표 원장을
선임했습니다.
의료 협동조합은 첫 사업으로
오는 10일 정책간담회를 갖고
연간 3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 의료관광객
흡수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목포 백년로에는 44개 병의원에
천2백 명의 의료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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