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매주 화요일
서남권수산물유통센터에서 운영하던
'사랑의 밥차'를
겨울철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중단합니다.
목포시가 목포복지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밥차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홀로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 하루 7백50명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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