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장이
깨끗하게 사퇴하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시*도 인사청문회에서 부결됐고,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반대하는 허 원장을
이사회가 임명해 논란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또
광주,전남북에서 3석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호남은 더욱 소외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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