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혁 감독이 이끄는
축구 내셔널리그 목포시청팀이
오늘 경주에서 열린 한수원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0대2로 패했습니다.
창단 6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목포시청은 올 시즌 19골을 만든
권혁진, 최용우, 한재만으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을 가동했지만,
후반 25분과 종료직전인 45분에
각각 골을 허용하면서 결승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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