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함평군은 오는 5일
함평군 학교면의 옛 학교역사에서
만4천그루의 나무를 심는
'학다리 나눔숲' 조성 행사를 갖습니다.
옛 학교역은 1913년 호남선 철도
개통 당시 세워졌지만,
철도 노선 직선화와 고속화 사업으로
함평역이 신설되면서 철거돼
지금은 빈터만 남아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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