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출신 가수 남진의 이름을 딴 야시장이
오는 12월 개장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목포 전통시장의 밤을 밝힐 예정입니다.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진 야시장은 목포자유시장에
야시장을 개장해 아시아 다문화 음식과
공예품 판매, 판소리 명인 공연과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목포자유시장 상인회는
남진야시장의 주축이 될 매대 운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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