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최근 한 달간 실시된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관람석 안전진단 결과
일부 시설물이 부식 되는 등
문제가 드러나
내년에 4억4천만 원을 들여 보수공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문 업체에 맡겨 실시한 안전진단에서
녹이 발생한 바다분수 관람석의 기둥과 보는
구조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정됐지만,
손잡이 부분은 50%이상 부식돼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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