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혁 감독이 이끄는 목포시청 축구단이
2015 내셔널리그에서 창단후
첫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목포시청 팀은 2경기를 남겨둔 상황이지만,
지난 10일 경주 한수원을 꺾고
승점 42점을 확보했고,
내셔널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골키퍼 이상화와 수비수 김동민, 공격수 최용우 등 3명이
선발되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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