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와 통상, 관광, 해운, 수산등
분야별 중국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목포시 중화권 교류협력 발전위원회가
오늘 창립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중화권 교류협력발전위원회는
목포가 중국교류의 교두보가 되는 것을 목표로 중화권과 관계를 맺는 것을 강화하고,
서남권 차이나 광역협의체 구성 등
8개의 중장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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