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목포문학상 본상에
소설 '떼'를 출품한 고문희 씨,
시부문에는 '유령들'의 전윤지 씨,
희곡부문에는 '바다로 간 소풍'의
정경진 씨가 선정됐습니다.
또 지역작가 발굴을 위해 신설된
남도작가상에는 나주시 김현임 씨 등
5명이 선정됐습니다.
이번대회에는 소설과 희곡,시, 수필, 동화 등 5개 부문에 전국에서 천2백39편이 응모했고,
심사평과 수상작은 오는 13일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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