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5.5km에 달하는
유달산 둘레길 주요구간 16곳에
이달부터 이야기가 있는 안내판을 설치합니다.
유달산 둘레길 스토리텔링 안내판은
혜인여고 구간에는 1970년대 청춘영화 촬영과 관련된 내용이, 목포시사 구간에는
고 김대중 대통령이 쓴 '을사신춘 유감'이라는 한시가 세워지는 등 내년까지 모두 30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