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자치제도개선 특별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갖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을 받고
본격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시의회 자치제도 개선특위는
지난 7월 강찬배 위원장과
9명의 위원으로 출범해
지금까지 4차례 회의를 통해 제도개선 방향을 설정했고, 올 연말까지 전문가 토론회와
보고회 등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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