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청년회의소와 일본 벳부 청년회의소의
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시계탑이
목포 갓바위 달맞이 공원에 세웠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제막식에는
벳부JC 대표단과 목포JC 역대회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해 양 도시의
우호교류 3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목포JC와 벳부JC 우호교류 30주년
기념 시계탑은 사업비 천2백만원을 들여
4미터 50센티미터 높이로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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