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양산단 조기 분양을 위해
목포시와 상공회의소와 청년회의소,
새마을회 등 목포지역 28개 단체가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목포시는 오늘 대양산단 분양활성화를 위한
참여단체 지정서 전달식을 가진 뒤
첫 정기회의를 열고 투자기업 발굴 방법 등을
논의했습니다.
범추진위원회는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28개 기관 회원 3만8천 명이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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