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도시재생사업의 밑그림이 될
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려 마중물 사업 등
10개 분야 사업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오늘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도시재생용역 보고회에서는 유휴시설 활용과
관광루트 조성 등 10건에 대한
청사진이 발표됐습니다.
그러나 최종 용역안이 기존과 달라졌는데도
추가 주민 설명회를 거치지 않아
절차위반 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도시재생센터 사무국장이 반발 사퇴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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