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대양산단 조기분양을 위해
대학과 연구소, 부당산, 금융, 회계 등
5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분양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양산단 분양을 위한 전문가 집단 전담팀은 박홍률 목포시장이 본부장을 맡고
세한대 정기영 교수 등 분야별로
16명이 위촉됐습니다.
목포시는 오늘 전문가 집단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기업유치 대책을 안건으로
토론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